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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하루

요즘 대세 임성근 셰프, 도대체 누구길래? 완벽 정리

by Sunrise67 2026. 1. 15.

요즘 대세 임성근 셰프, 도대체 누구길래? 완벽 정리
요즘 대세 임성근 셰프, 도대체 누구길래? 완벽 정리

 

안녕하세요! 요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를 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알 만한 이름, 임성근 셰프. "저 아저씨 누구야?"라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한식대첩 우승자에서 흑백요리사의 스타로 떠오른 임성근 셰프의 모든 것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임성근 셰프는 누구?

임성근 셰프 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식 전문가입니다. 흔히 중식 셰프로 알고 계신 분들도 있는데, 실제로는 한식 조리 경력 40년의 베테랑 한식 조리사입니다. 2010년에는 국가공인 한식 조리기능장 자격을 취득하며 그 실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죠.

가출 청소년에서 요리사까지

최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공개된 임성근 셰프의 과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 가출을 한 그는 음식점에서 일하며 테이블을 밀고 자는 힘든 시절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주방장의 칼을 몰래 들고 새벽마다 연습했고, 허드렛일만 3년을 해야 한다는 관습 속에서도 잠과 휴식을 줄여가며 칼질과 불 조절을 익혔습니다.

그 결과 놀랍게도 19세에 주방장 자리에 올랐고, 요리학교나 대학 과정 없이 오로지 현장 경험만으로 실력을 쌓아 대한민국 최고의 한식 장인이 되었습니다.

한식대첩3 우승, 드라마보다 극적인 스토리

임성근 셰프가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진 건 2015년 한식대첩 시즌3 출연을 통해서입니다. 25년 지기 이우철 셰프와 함께 서울팀으로 참가해 황복 손질, 닭 고환, 신선로 등 고난도 과제를 척척 소화하며 우승까지 달려갔죠.

그런데 이 우승 스토리가 정말 드라마틱합니다. 결승을 바로 앞두고 자신이 운영하던 한식당이 1층부터 3층까지 전소되는 화재를 겪었습니다. 식재료는 물론 직접 개발한 소스까지 모두 불에 타버렸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우승 확정 순간 포효하듯 울부짖던 장면은 지금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폭발적 인기

임성근 셰프는 사실 흑백요리사 시즌1에도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회사 일로 바빠 아쉽게 출연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즌2에서는 백수저로 당당히 참여하며 그야말로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5만 가지 소스를 안다" - 허세가 아닌 실력

흑백요리사2 3라운드 팀전에서 임성근 셰프는 전설적인 명언을 남겼습니다.  "거짓말 조금 하면 5만 가지 소스 정도는 안다" 는 발언이었죠. 처음에는 허풍처럼 들렸지만, 곧 그것이 사실임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는 소스를 만들 때 물엿, 식초, 간장을 계량 없이 눈대중으로 쏟아 부으며 100인분의 소스를 손쉽게 만들어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양식 셰프들이 의아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지만, 완성된 소스를 맛본 뒤에는 모두 놀라워했죠.

 

그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40년 가까이 일반 음식점에서 하루 300명, 400명씩 대량 조리하다 보니 통에 들어 있는 것만 봐도 딱 안다."

2만 원으로 평생 잊지 못할 음식을 만들겠다

흑백요리사의 백수저 셰프들은 대부분 한 끼에 수만 원에서 수십만 원 하는 요리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임성근 셰프는 다릅니다.

그는 유튜브 라이브에서  "한 끼에 50만 원, 100만 원씩 받는 장사는 하지 않겠다. 2만 원으로도 평생 잊지 못할 음식을 만들겠다" 는 패기 넘치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는 파인 다이닝이 대세인 요즘 요리 업계에서 상당히 독특한 입장이죠.

 

이 발언 이후 인터넷에서는 파인 다이닝 업장의 가격을 표시할 때 2만 원당 1임성근(ISG) 단위로 환산하는 드립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0만 원짜리 코스 요리는 "50임성근"이 되는 식이죠.

 

임성근 셰프의 요리 철학

임성근 셔프는 방송에서 자신을  '셰프'가 아닌 '조리사' 라고 칭합니다. 셰프라는 말이 널리 사용되기 전부터 요리사로 활동해왔기 때문에 조리사라는 호칭이 더 익숙하다고 하네요.

 

그의 요리 철학은 명확합니다.  "좋은 재료와 정직한 맛" 입니다. 화려한 플레이팅보다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집중하고, MSG나 연두 같은 조미료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전 세계 한식 파인 다이닝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조미료가 연두라고 하니, 임성근 셰프의 조리법이 결코 '저급'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죠.

한식의 현대화를 이끌다

임성근 셰프는 40년 경력의 한식 장인으로서 2010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12년 한식문화교류협회 표창을 받았습니다. 한국조리사회중앙회 감사, 대전세계조리사대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 한식문화교류협회 수석부회장 등 다양한 단체와 행사에서 주요 직책을 맡아 활동했죠.

 

또한 칠레 산티아고 세계조리사총연맹 연회 총괄 주방장, 중국 베이징 주중대사관 국빈급 만찬 메인 총괄 셰프로 참여하는 등 해외 무대에서 한식 연회를 이끈 경력도 있습니다.

 

곧 오픈 예정인 레스토랑

임성근 셰프는 현재 경기도 파주 심학산 인근에 식당 오픈을 준비 중입니다. 예정된 메뉴는 갈비와 짜글이로, 상호는 '부뚜막 흑돼지 짜글이'입니다.

 

다른 백수저 셰프들의 세련된 업장 이름(모수, 쵸이닷, 정식당 등)과 대비되는 아주 직관적이고 토속적인 이름이죠. 간판 옆에는 대문짝만하게 본인의 대두 캐릭터 간판을 걸어놓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식당 관련 주의사항

임성근 셰프는 최근 SNS를 통해  "현재 제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식당은 없다" 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백운호수 인근 한정식집이나 국가공인 갈비는 지금 그와 전혀 연관이 없다고 하니, 팬분들은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특히 백운호수의 한정식집은 불법으로 그의 초상권을 사용해 현재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신촌의 모 닭한마리집도 2013년에 타인에게 양도했는데 계속 그의 얼굴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흑백요리사2에서 보여준 임성근의 매력

흑백요리사2에서 임성근 셰프는 처음에는 빌런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곧 그의 진가가 드러났죠.

청국장 미션에서는 생청국장에 시판 참기름을 활용해 맛을 완전히 바꿔놓았고, 제한 시간 25분을 남기고 요리를 마무리했습니다. 심사위원이 눈을 가리고 시식한다는 점을 고려해 오방색으로 플레이팅을 맞춘 디테일도 화제가 되었죠. 백종원, 안성재 셰프도 놀라워했습니다.

후덕죽 셰프와 함께 보여준  '중년 부부 바이브' 도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최연장자이자 대선배임에도 후배 셰프들의 의견을 묵묵히 따르는 후덕죽 셰프와 시크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임성근 셰프의 케미는 정말 환상적이었죠.

방송계의 러브콜

임성근 셰프의 인기는 화제성 수치로도 증명됩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화제성을 기반으로 방송가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1월 14일 방송),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을 예고했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달라는 팬들의 요청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팬들이 말하는 임성근 셰프의 매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팬들이 꼽은 임성근 셰프의 매력 포인트를 정리해봤습니다.

  • '임짱', '오만소스좌' 등 친근한 별명: 조리사라는 호칭을 선호하지만 팬들에게는 '임짱'으로 더 유명합니다
  • 사짜스러운 매력: 허풍처럼 들리지만 실제로 증명해내는 실력
  • 40년 경력의 프로 정신: 요리에 대한 열정과 현장에서 쌓은 내공
  • 서민적인 마인드: 2만 원으로 평생 잊지 못할 음식을 만들겠다는 철학
  • 예능감: '요리 잘하는 김풍'이라는 별명답게 입담이 좋음

 

임성근 셰프의 따뜻한 에피소드

최근 임성근 셰프는 경상북도 구미시의 석쇠불고기집을 방문했습니다. 이 가게는 10명의 노쇼를 당해 미리 구워둔 고기로 낭패를 본 상황이었는데요, 임성근 셰프는 이 이야기를 듣고 미리 구워둔 고기를 모두 주문해 4인분을 뚝딱 비웠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께 특급 비밀 레시피까지 알려주며 격려했죠. 1개 업장 오픈을 앞둔 예비 사장으로서 괜히 마음이 아팠다는 그의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지는 미담입니다.

그리고 사장님께 특급 비밀 레시피까지 알려주며 격려했죠. 1개 업장 오픈을 앞둔 예비 사장으로서 괜히 마음이 아팠다는 그의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지는 미담입니다.

 

임성근 셰프는 단순히 요리를 잘하는 셰프를 넘어서, 한식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함께 이루어가고 있는 인물입니다. 파인 다이닝이 대세인 요즘, 2만 원으로 평생 잊지 못할 음식을 만들겠다는 그의 철학은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가출 청소년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한식 조리기능장이 되기까지, 그의 인생 스토리 자체가 이미 한 편의 드라마입니다. 한식대첩3 우승, 흑백요리사2에서의 활약, 그리고 앞으로 오픈할 파주의 새 식당까지. 임성근 셰프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곧 오픈할 임성근 셰프의 파주 식당을 방문해보시거나, 그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서 레시피를 따라 집에서 한식 요리에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분명 새로운 요리의 즐거움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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