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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하루

김상겸, 스노보드 은빛 질주! 16강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 정리

by Sunrise67 2026. 2. 9.
김상겸 스노보드 은메달 | 올림픽 평행대회전 16강부터 결승까지 총정리

김상겸, 스노보드 은빛 질주! 16강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 정리
김상겸, 스노보드 은빛 질주! 16강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 정리

 

⛷️ 경기 개요: 평행 대회전이란?

평행 대회전은 스노보드 알파인 종목 중 하나로, 두 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슬라럼 코스를 통과하며 결승선을 먼저 통과하는 선수가 승리한다.
각 라운드는 단판 토너먼트 방식이며, 예선을 통과한 상위 16명의 선수들이 본선에 진출해 16강 → 8강 → 준결승 → 결승의 순서로 메달을 겨룬다.

 


경기별 상세 결과 요약

1. 16강: 슬로베니아 잔 코시르 제압

  • 김상겸은 예선 8위를 기록하며 본선 16강에 진출했다.
  • 상대는 슬로베니아의 잔 코시르.
  • 경기 중 코시르의 실수로 낙마했고, 김상겸이 안정적으로 8강행 티켓 확보.

2. 8강: 세계랭킹 1위 롤란드 피슈날러 꺾다

  • 피슈날러는 이번 시즌 세계 랭킹 1위로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였다.
  • 김상겸은 흔들림 없는 주행으로 피슈날러의 실수를 유도하며 극적인 승리.

3. 준결승: 테르벨 잠피로프와 치열한 접전

  • 상대는 불가리아의 테르벨 잠피로프.
  • 김상겸은 0.23초 차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
  • 경기 후 “스스로에게도 놀라운 집중력의 연속이었다”고 밝혔다.

4. 결승전: 벤야민 카를과 맞붙은 역사적 순간

  • 결승 상대는 오스트리아의 벤야민 카를.
  • 초반은 김상겸이 근소한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부에서 0.19초 차이로 역전을 허용.
  • 값진 은메달 획득!

🥈 은메달의 의미: 기록과 역사

  • 이번 은메달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2026 동계올림픽 첫 메달.
  • 대한민국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기도 하다.
    • 하계 올림픽: 금 109, 은 100, 동 111
    • 동계 올림픽: 금 33, 은 31, 동 16

📰 출처: 뉴시스 공식 기사


📖 김상겸의 올림픽 여정: 3전 4기의 감동

올림픽  대회기록
2014 소치 17위
2018 평창 15위
2022 베이징 24위
2026 밀라노 은메달 획득

 

37세의 김상겸은 네 번째 도전 끝에 메달을 거머쥐며, 한국 스노보드 역사에 길이 남을 선수가 되었다.

"마침내 해냈다. 가족과 팀원들 덕분이다. 특히 아내에게 감사하다."
– 김상겸, 메달 수상 후 인터뷰 中


 

경기 장소 :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우파크

  • 2026 동계올림픽 일부 종목은 이탈리아 북부의 리비뇨에서 개최되었다.
  • 해발 1800m 고지대에 위치한 이곳은, 유럽 최고의 알파인 코스를 자랑하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포기하지 않은 도전이 증명한 대한민국의 저력

김상겸 선수의 은메달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대한민국 스포츠 정신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세 차례의 올림픽에서 메달과는 인연이 없었고, 비인기 종목이라는 현실적 한계 속에서도 그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결과가 보장되지 않는 길을 묵묵히 걸어온 시간 자체가 이미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특히 스노보드 알파인 종목은 국내에서 훈련 환경과 지원이 충분하지 않은 종목으로 꼽힌다. 그럼에도 김상겸은 매 시즌 국제대회를 전전하며 경험을 쌓았고, 실패의 기록을 다음 도전을 위한 데이터로 바꿔왔다.


포기하지 않고 쌓아 올린 시간과 집념이 결국 올림픽이라는 가장 큰 무대에서 결실을 맺은 것이다.

이번 은메달은 “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끝까지 가느냐”의 문제였음을 보여준다.


대한민국이 또 하나의 올림픽 메달을 추가할 수 있었던 이유 역시, 단기간의 성과보다 장기적인 도전과 끈기를 존중해 온 선수 개인의 선택에 있었다.

 

김상겸의 질주는 메달 색깔을 넘어,
도전의 가치는 실패 이후에 더 분명해진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에게 증명했다.

전문가 평가와 향후 전망

  • 기술력보다 멘탈이 빛났다: 경기 중 흔들림 없는 자세와 운영 능력
  • 동계 비인기 종목에서 새 지평 열었다: 향후 국내 알파인 스노보드 저변 확대 기대
  • 차기 지도자로서의 가능성: 국가대표 코치 혹은 선수 육성 역할 가능성 높음

 김상겸 선수의 은메달은 단순한 메달 그 이상이다.

세 번의 좌절 끝에 네 번째 올림픽에서 이룬 결실은, 모든 스포츠 팬들에게 끈기와 도전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준다.
그의 여정은 앞으로도 많은 후배 선수들에게 영감과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 이 글은 뉴시스, 스포츠서울 등 공식 보도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올림픽 관련 모든 수치는 2026년 2월 기준이며, 경기 영상과 사진은 공식 매체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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